About Fingerofthomas.org – 하나님이 살아계신 객관적인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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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참을 세상속에서 살다가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교회를 다시 나가고 또 생각지도 않게 고등부 교사로 섬기던 어느날, 제가 맡은 반에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교회는 나가지만 하나님은 믿지 않던 한 아이가 저에게 자신은 하나님이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들 없이는 절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얘기 했습니다.
당시 하나님을 깊이 만났기에 분명히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지만 그것을 간증 외에 설명할 수 없었던 저는 그 학생을 위해서 객관적인 증거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인 관념으로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보다는 그렇지 않다는 증거가 훨씬 많을 거라고 생각했던 저는 하나 둘씩 ‘하나님이 살아계신 객관적인 증거들’을 찾아가면서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있어야 할 증거들이 그렇지 않아야 할 증거들보다 훨씬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해서 증거도 없이 정말 믿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는 충격이었고, 성경이 얘기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믿음이 아닌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믿음을 가리키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네가 한 하나님이 계시는 줄 믿으니 잘하는도다.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야고보서 2:19>
예수님은 내 눈으로 직접 손가락에 있는 못자국을 보지 않고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겠다던 도마에게 나타나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생긴 못자국을 만져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서 모두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과학이 발전하고 또 과학을 신뢰하는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과학을 통해, 역사를 통해, 철학을 통해 특히 객관적인 도덕이 인간에게 존재하고 있음을 통해,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됨을 통해 분명하게 하나님이 살아계신 객관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저는 인간이 스스로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죄와 사탄의 미혹들이 우리를 너무도 당연한 진리를 보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분명하게 제시된 하나님의 증거들 역시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중 잣대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정하고 싶어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면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할 수 있으며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여러 방법으로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저는 이 웹사이트가 아주 소수의 어떤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하게 하는 도구와 통로가 되기 바라며, 또 제 자신과 제 사역이 하나님의 진리 위에 바로 서기를 바랍니다.
이 웹사이트는 진리를 찾고 싶은 강한 열망을 갖고계신 분들에게 또 하나님이 계신지 알고 싶거나 하나님을 믿고 싶지만 의심하게 되는 분들에게 알고나면 너무도 당연한 하나님이 살아계신 객관적인 증거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이성적’ ‘합리적’ ‘객관적’ ‘중립적’ ‘양심적’으로 제가 제시하는 이 세상의 지식들과 객관적인 증거들을 판단해 보신다면, 이 세상의 창조주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으리라 자신 합니다.
또 저의 유튜브 채널에도 좋은 영상들이 많이 있으니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웹사이트는 불완전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가 지향하는 바는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얘기하면 이 웹사이트는 불완전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제시하는 정보가 불완전하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 웹사이트의 내용을 발판 삼아 더 위대하고 완전한 진리로 나가셔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무너뜨리고 분별 있는 자들의 명철을 쓸모없게 만들리라, 하였으니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서기관이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 <고린도전서 1:18~21>
많은 기독교인들 조차도 인간의 지식으로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을 찾을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는 지혜는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저희 웹사이트를 통해서 객관적인 증거들을 확인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신묘막측하며 믿을만한지를 확인하고, 여러분의 신뢰를 또 다른 객관적인 증거들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둘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믿음없는 자가 아니라 믿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주관하시며 나의 삶을 주관하신다는 확신이 섰을때, 나의 모든 것을 던져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 하나님 나라가 확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뒤에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고 내 두 손을 보며 또 네 손을 이리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으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하시니 도마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매 <요한복음 20:27~28>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사이트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Fingeroftho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