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교과서들은 고래 화석들은 진화를 완벽하게 증명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이제 정밀 조사를 견뎌 낼 수 없었던 말의 진화에서 발을 뺐습니다.)
고래의 진화를 보여주는 가장 중심 화석은 파키세투스, 암블로세투스, 그리고 로드호세투스 입니다. 진화론자들은 바실로사우리드 라고 알려진 고래와 육지 동물의 중간 과정이라고 주장되어지며 이 셋이 사라지면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 되어 버립니다.
진화: 거대한 실험의 저자 칼 워너 박사는 이 화석에 대한 주장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글을 쓴 연구원들을 인터뷰 한 후, 이 화석들 중 어떤 것도 고래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워너 박사는 사기의 정석 혹은 많이 양보해서 화석 증거가 지지하지 않는 자의적인 생각과 상상속의 소설이었습니다.
파키세투스의 나머지 화석들이 발견되자 고래와 관련 없는 종임이 밝혀짐
우리는 이미 필립 깅그리치 박사가 주도한 파키세투스와 관련된 소설에 대해 지적한 바 있습니다. 조그만 머리 부분 화석이 상상을 통해 고래와 비슷한 동물로 위장하고, 1983년 명망있는Science 잡지 표지에 상상도를 게재한 것입니다.
몇년이 지나 나머지 파키세투스의 나머지 부위가 발견되어 2001년 발표 되었을때, 고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동물이란 것이 밝혀졌습니다. 깅그리치 박사가 상상한 것과는 다르게 분수공도, 물갈퀴도 없었고, 육지 포유류의 특징적인 목인 고래 목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워너 박사는 뉴욕의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와 런던에 있는 Natural History Museum은 분수공을 갖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진 잘못된 인조 두개골을 계속 전시하고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워너 박사는 2008년 네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에서 깅그리치 박사가 여전히 귀뼈를 토대로 파키세투스가 고래로써 분류되야 한다고 주장함을 밝혀냈습니다. 하지만손가락 처럼 생긴 귀뼈 역시 우제류라고 불리는 육지 동물의 화석처럼 접시같이 생긴 고래의 특징과 달랐습니다.
고래목의 동물 (고래의 친척인 돌고래)과 암블로세투스, 그리고 말의 광대뼈를 비교해보죠. 테위슨 박사는 암블로세투스의 광대뼈가 얇으며 고래의 것과 닮았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Appendix F의 그림을 참고해 주세요.)
암블로세투스의 귀뼈는 중간형이 아님
암블로세투스는 파키세투스와 로드호세투스의 중간 단계인것 처럼 묘사되고 있습니다. 깅그리치의 제자였던 한스 테위슨 박사는 암블로세투스가 고래의 조상임을 나타내는 8가지 특징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워너 박사는 테위슨 박사가 고래의 조상임을 나타내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 즉 귀뼈에 있는 장치의 sigmoid process가 사실 고래의 귀뼈와 전혀 비슷하지 않으며 별로 얇지 않다는 것을 고백하는 비디오를 갖고 있습니다.
말은 암블로세투스(그림을 참고) 보다 훨씬 더 얇은 광대뼈를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테위슨 박사의 연구소는 여러 박물관에 두개골의 돌출부에 분수공이 있는 암블로세투스의 모델을 공급했는데, 어떠한 화석 증거도 암블로세투스에 분수공이 있음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한스 테위슨 박사는 왜 암블로세투스에 분수공이 있다고 추측했을까요? 놀랍게도 그리고 재밋게도 쿠치세투스와 파케세투스의 콧구멍 앞부분에 분수공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을 합니다. 문제는 쿠치세투스와 파케세투스에 있다는 분수공 역시 화석에서 얻은 증거가 아니라 진화론자들의 상상이라는 것 입니다.
즉 상상을 토대로 상상을 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 입니다.
워너 박사는 “고래의 특징과 닮았다고 보고된 8가지의 특징 모두는 고래의 특징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고래와 가장 닮은 특징인 로드호세투스의 고래와 같은 꼬리와 물갈퀴 화석은 없음
로드호세투스는 앞물갈퀴들이 진화중이며, 고래 같은 꼬리 지느러미를 갖고 있다고 주장되어지는 수중 동물 입니다. (즉 고래로의 진화 중인 동물)
하지만 워너 박사가 로드호세투스를 처음 발견한 고생물학자인 깅그리치 박사에게 꼬리나 물갈퀴에 대한 뼈 화석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자, 깅그리치 박사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을 뿐 아니라 그는 이 생물에 위에 설명한 고래 같은 특징이 없다는 것까지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이 정보를 2012년 Creation 매거진에 게재했습니다. 그럼에도 꼬리와 물갈퀴에 대한 오류는 아직도 많은 기사와 글들에 소개되고 있으며, 이는 헤켈의 배아 발생도 처럼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워너 박사는 그가 가진 기자 회견과1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그의 책 진화론: 거대한 실험 3차 개정판에 부록에 이를 설명했습니다.
위에 있는 영상에는 진화론자들이 직접 화석의 부재를 인정하는 인터뷰 영상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진화론 : 거대한 실험 DVD에서 고생물학자들이 스스로 오류를 인정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진화론의 아이콘이 사망했습니다.
로드호세투스를 발견한 필립 깅그리치 박사는 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는 모형 로드호세투스의 꼬리 지느러미와 물갈퀴가 잘못 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추가로 발견된 화석들에는 그런 특징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암브로세투스의 고래스러움은 Tumpanic이라고 불리는 귀뼈가 닮았다는 것에 기초된 주장인데, 한스 테위슨 박사는 이에 대한 의문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테위슨 박사는 박물관에서 전시한 것과는 다르게 암블로세투스의 화석의 두개골에는 분수공이 없으며 그것은 상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고래 진화를 입증한다는 화석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언 정리
로드호세투스를 발견한 필립 깅그리치 박사는 박물관에 모형으로 전시 되어 있는 고래의 꼬리와 같은 수평 꼬리(Fluke)와 앞다리는 스스로의 추측이었으며 이후에 다른 화석의 발견으로 부정되었음을 인정합니다.
암블로세투스가 고래와 비슷하다고 주장되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막이라고 불리는 고래의 귓뼈가 고래의 것과 닮았다는 것인데, 한스 테위슨 박사는 이것이 확실하지 않다고 인정합니다.
한스 테위슨 박사는 암블로세투스의 분수공이 화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상상에 의한 것이며 분수공이 있는 콧뼈 화석은 발견된 적이 없음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