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2004년 9월 30일) Nature에는 예일대 수학자들이 오늘날 살고 있는 모든 인류의 직접 공통 조상은 수천년 전에 살았어야 한다는 수학 모델이 게재 되었습니다.
예일 대학교 통계학과 교수이자 이 논문의 주저자 Joseph T. Chang은 “우리 모두가 “형제”는 아니더라도 수학 모델은 우리 모두가 200촌 정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라고 얘기합니다.
수학적 시뮬레이션을 통한 계산에 따르면 공통 조상은 5,000년 전에 살았습니다.
Chang은 지질학과 인구 이동의 복잡성을 고의적으로 단순화한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 했습니다. 이 정확한 수학적 결과는 단순한 가정에 따른 세상에서, 가장 최근 공통 조상은 (Most Recent Common Ancestor) 1,000년 전에 있었어야 함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그 모델은 동일 조상이(Identical ancestors Point 🙂 2,000년이 안되는 시간에 있어야 함을 나타냅니다.
이번 논문에서는 조금 더 현실적인 수학적 컴퓨터 모델을 세웠고, 그 안에는 사회 내에서의 결혼과, 지리적인 또 인구 이동에 의한 물리적인 장벽 그리고 실제 역사적 기록도 적용시켰습니다. 이런 복잡함이 순수 수학적 분석을 어렵게 했지만, 이런 부분을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을 정교하게 통합 시킬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가정을 놓고 진행한 반복적인 컴퓨터 시뮬레이션 아래서의 역사는 지난 20,000년 내에 살아온 모든 사람들의 삶과 이동, 그리고 산아를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현실적인 모델에 따르면 공통 조상은 (MRCA) 3,000년 전 쯤에 살았어야 함을 나타내며, 동일 조상도 (Identical) 수천년 전에 실존했어야 함을 나타냅니다.
이 논문은 우리가 어떤 언어를 쓰고 있던, 피부색이 어떻던, 우리는 양쯔강에 쌀을 농사짓고, 우크라이나에서 말을 가축화 시키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거대한 나무 늘보를 사냥하고, 쿠푸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었던 사람들의 후손이라고 얘기 합니다.
이 결과는 거꾸로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데, Chang에 의하면 2,000년 내에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은 우리 대부분의 후손이 될 것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덧붙이는 말
지금 과학계는 모든 인류의 공통 조상이 수십만년전에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그 계산은 진화론이 사실임을 가정하고 즉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이 있다는 가정을 포함한 의미 없는 계산 입니다.
인간의 돌연변이율을 계산 했을때, 진화론이 가정한 계산보다 훨씬 더 빠른 변이가 일어났고, 통계학적으로도 이는 실제와 괴리가 너무 큽니다.
과학과 수학적 모델은 공통적으로 공통 조상은 수천년전에 살았음을 얘기 합니다.
이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링크를 아래 드립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